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결과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B/C 0.76보다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동시에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 같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추진될 경우 판교 일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의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