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및 시민 중심 서비스 확대 추진…조직개편으로 실행력 높여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시무식에서는 CEO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목표와 핵심 과제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공사는 올해 △자체사업 매출액 100억원 달성 △시민 맞춤형 서비스 확대 △창의적·협력적 조직문화 조성 △ESG 경영 S등급 달성을 주요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와 신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중심으로 자체사업 매출 1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향후 수천억원 규모로 확대될 중장기 개발사업의 초기 성과 창출을 통해 사업 추진 역량을 검증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ESG 경영 강화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됐다. 기존 체육처를 ‘수영사업부’와 ‘체육사업부’로 분리하고, 개발사업 확대에 대응해 건설관리부와 도시개발부를 ‘도시개발1부’와 ‘도시개발2부’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보상·시공·분양 기능을 사업 단위별로 연계·통합하는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공사의 조직은 기존 3본부 1처 2실 10부 32팀 1TF에서 3본부 2실 12부 34팀 체계로 개편됐다.
시무식 이후에는 구내식당에서 ‘새해맞이 떡국 나누기 행사’가 열려, 허숭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