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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채용시장 AI 열풍....시사IT아카데미 "요즘 기업은 신입 개발자에게 무엇을 묻나?"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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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채용시장 AI 열풍....시사IT아카데미 "요즘 기업은 신입 개발자에게 무엇을 묻나?" 초점

코딩 실력보다 ‘AI 활용 경험’을 묻는 채용 현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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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시사IT아카데미
최근 IT 기업들의 신입 개발자 채용 기준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가 핵심 평가 요소였다면, 이제는 “무엇을 만들어봤는지”,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늘어나고 있다.

9일 IT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채용 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 역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일례로 “최근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 “개발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해 본 경험이 있는가”와 같이 실제 업무와 연결된 질문이 중심이 되고 있다. 단순한 문법 지식이나 알고리즘 풀이보다, 기술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본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생성형 AI의 확산이 있다. 개발자는 더 이상 모든 코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작성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해 기획과 구현 속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과정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기업의 질문이 바뀌면서, 개발자 교육 역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기존의 코딩 중심 교육만으로는 채용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교육 현장에서는 실제 업무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경험을 얼마나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사IT아카데미는 신입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역량 변화를 반영한 IT 교육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해당 기관은 단순한 문법 학습보다는 프로젝트 수행과 AI 활용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수강생들이 실제로 “무엇을 해봤는지”를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사IT아카데미 관계자는 “최근 기업이 신입 개발자에게 묻는 질문은 ‘언어를 얼마나 아는가’보다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봤는가’에 가깝다”며 “교육 역시 이 변화에 맞춰 실제 활용 경험을 쌓는 방향으로 재편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수행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AI를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은 신입 개발자에게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해 본 수준을 넘어,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하면 효율적인지 판단해 본 경험이 평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신입 개발자 채용은 이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해 봤는가’를 보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라며 “교육과 채용의 기준이 점점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맞춰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사IT아카데미는 현재 ‘클라우드 기반 AI 활용 웹서비스 자바 풀스택 실무과정’과 ‘생성형 AI와 프롬프트를 활용한 자바 응용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 중이다. 과정 안내 및 수강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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