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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무료 일요사이언스극장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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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무료 일요사이언스극장 18일 개막

2026년은 어린이 과학 뮤지컬 ‘미래로 출발 모빌리티 대탐험’ 작품 올려
2026 일요사이언스극장 ‘미래로 출발! 모빌리티 대탐험’ 포스터.  자료=국립부산과학관이미지 확대보기
2026 일요사이언스극장 ‘미래로 출발! 모빌리티 대탐험’ 포스터. 자료=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2026년 일요사이언스극장의 새로운 공연 ‘미래로 출발! 모빌리티 대탐험’을 오는 18일 개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자율주행차, 하이퍼루프,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가족 과학 뮤지컬로 미래 운송 기술을 간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노래와 안무, 영상 등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융합 공연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약 20분간 진행되며, 1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하루 세 차례(11시, 14시, 15시) 열린다.
예매는 공연 당일 온라인 예약 및 무인발권기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미래는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내일”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미래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 항공, 우주, 선박, 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를 테마로 한 상설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일에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 새단장을 마친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존’을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일요사이언스극장 공연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일요사이언스극장 공연 모습. 사진=국립부산과학관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