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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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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개최

등록 승인 안건 개선 심의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전경. 사진=동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전경. 사진=동구
인천 동구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 활동에 본격 나섰는데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의 등록 승인 안건을 심의했다.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을 비롯해 민간 위촉위원 4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의원들의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단체의 구성과 운영 전반을 심의·검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훈 의원이 대표로 제안한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를 중심으로 연구활동 계획의 타당성, 연구 추진 방향, 연구활동비 및 정책개발비 편성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해당 연구회는 동구 지역의 해양 쓰레기 저감을 핵심 목표로 삼아, 해양 쓰레기 발생 현황과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한 뒤, 해양환경 개선과 관광·지역 활성화를 연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환경 관리 도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와 절차에 따라 연구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