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은 도내 도서관 및 독서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경기도서관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진명 의원을 비롯해 최효숙(더불어민주당·비례), 김재훈(국민의힘·안양4), 장민수(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관계 공무원,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운영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도서관은 더 이상 책을 대출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며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식 인프라의 중심”이라며 “이제는 도서관의 양적 확충을 넘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질적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와 시군 간 일관된 정책 방향을 확립하고 운영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경기도 어디에서나 균질한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독서포인트제와 독서문화진흥사업 등 도민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경기도서관이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에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은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의 2026년도 주요 업무 및 도서관 발전 방향 발표와 분과별 논의에서는 광역·공공 도서관 거버넌스 설계 방안,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모델과 질적 성장 전략, 독서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독서 활성화 방안 등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현안과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