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전세 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3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4억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755만8725원)인 가구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주거복지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지원 확대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저출생 문제 해소에도 일정 부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 등 주거복지가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