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료식은 센터별 교육 일정에 따라 지난 16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료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지난 16일 열린 과학영재교육센터 수료식은 박경호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개인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대학 조교 17명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20명과 6학년 10명 등 총 30명이 수료했다. 학생들은 화학·물리·수학을 아우르는 통합과학 기반의 실험·실습과 탐구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기초과학 이해도와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웠다.
로봇·AI 영재교육센터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15명과 6학년 7명 등 총 22명이 수료했다. 로봇과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처음 문을 열고 과학과 로봇·AI 두 분야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2개 반, 52명을 선발해 운영해 왔다.
분야별 전문 교수진과 조별 전담 지도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했으며,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실험·실습 활동으로 탐구력과 협업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2026학년도부터 운영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인재들이 수준 높은 과학·로봇·AI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대학이 협력해 영재교육센터가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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