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노인복지 환경 속에서 요양보호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수교육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 기획 및 운영 △강사 연계 △교육과정 홍보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 지역 내 요양보호사는 약 2만 5000여 명에 달하며 이에 따른 보수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요양보호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복지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은 향후 ‘신규 양성과정-보수교육 과정- 역량강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요양보호(돌봄 포함)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내 외국인 요양보호사 전용 학과인 K-Care과와 연계를 통해 대상자 맞춤형 보수교육 모듈을 개발하고, 협회 회원 시설과의 취업 연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