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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빌렉스와 협업...아티스트 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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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빌렉스와 협업...아티스트 안정성 강화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가 빌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가 빌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대표 구동현)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전문 파트너와 손을 잡았다.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27일 부동산 중개 및 자문 전문 기업 빌렉스(BUILEX, 대표 김용일)와 사옥 매입 및 아티스트 자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추진될 자체 사옥 마련 프로젝트를 비롯해,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들의 부동산 관련 의사결정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받게 된다. 단순한 투자 목적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양사 대표 간 10년 이상 이어진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동현 대표는 20대 시절부터 김용일 대표와 인연을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한 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다시 협력하게 됐다.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김용일 대표를 ‘전문 부동산 자문 위원’으로 위촉하며, 회사 운영과 아티스트 활동을 뒷받침하는 후방 인프라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 대표는 누적 거래 금액 약 5천억 원, 약 80건 이상의 거래 경험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로, 다수의 연예인 자산 자문을 수행해 온 이력을 갖추고 있다.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사옥 확보와 체계적인 자산 관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안정성 확보 ▲아티스트 활동 환경 개선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매니지먼트 중심 기업에서 한 단계 도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구동현 대표는 “사옥 마련은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일 대표 역시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책임 있는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