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 키우기 협력 시동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열린 기관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계양·남동·동구·미추홀·부평·서구·연수 등 인천 7개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어린이 환경교육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올해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환경해설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 등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을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와 안전을 고려한 신규 교육 콘텐츠도 도입된다. 소각장 벙커나 하수처리장 수조 등 직접 출입이 어려운 시설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봄철 청라사업소 온실과 송도사업소 등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미래세대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오는 3월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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