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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시랑–바이미컴퍼니, 로컬 커뮤니티·청년·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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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시랑–바이미컴퍼니, 로컬 커뮤니티·청년·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부산 지역 복합문화공간 시랑(C.RANG)과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 바이미컴퍼니가 지역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사랑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지역 복합문화공간 시랑(C.RANG)과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 바이미컴퍼니가 지역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사랑
부산 지역 복합문화공간 시랑(C.RANG)과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 바이미컴퍼니가 지역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랑은 ‘Culture·Connect·Create’를 핵심 가치로 전시·공연·체험·F&B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미컴퍼니는 사람·지역·브랜드를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부산과 기장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형 프로젝트와 로컬 콘텐츠, 상권 활성화 사업을 기획·운영해왔다.

이찬민 시랑 대표는 “시랑은 문화와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바이미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과 로컬 콘텐츠가 실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영 바이미컴퍼니 대표는 “지역에는 이미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과 콘텐츠가 존재하지만, 이를 지속 가능하게 연결하는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며 “시랑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과 로컬이 주체가 되는 문화·경제 모델을 실험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로컬 커뮤니티 및 청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역 작가 및 로컬 콘텐츠 발굴과 전시 협력, 문화예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2026년 2월 4일 부산 시랑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이번 MOU를 계기로 공간과 기획 역량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협력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