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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자원봉사센터 & 풍경소리봉사단 따뜻한 나눔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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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자원봉사센터 & 풍경소리봉사단 따뜻한 나눔실천

송담양로원 방문봉사를 통해 정서적 위로 전해
울릉군과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울릉군이미지 확대보기
울릉군과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울릉군
울릉군은 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5일과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개인 봉사자와 풍경소리봉사단원(단장 장금숙)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송담양로원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 봉사와 아코디언 연주를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코디언 연주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곡들로 구성돼 노래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손마디 관절을 따뜻하게 마사지하는 손마사지 봉사는 신체적 피로 완화와 함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릉군은 이날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에 명절맞이 생활키트도 전달했다. 생활키트는 극세사 담요, 논슬립 양말, 수건, 파우치, 빨대 물병, 개인 사물함 등으로 구성됐다. 시설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물품들로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게 됐다”며 “울릉군자원봉사센터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주고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가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다. 사진=울릉군이미지 확대보기
남한권 울릉군수가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다. 사진=울릉군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