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판교테크노밸리 제1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창업 보육공간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교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조성됐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다만 AI·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 기업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매출 1억 원 이상 또는 3인 이상 성장 단계(8층) 선정 기업에는 1년간 임대료와 관리비를 전액 지원하며, 연장 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입주도 가능하다. 회의 공간 무상 이용과 연 4회 맞춤형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선발은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사업 추진 능력, 기술 우수성,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점 60점 이상 기업 중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해 입주기업 60개사가 총 매출 315억 원을 달성하고, 신규 고용 102명을 창출했다. 또한 129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며 도내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7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기업비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5월부터 시작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도전의 공간”이라며 “판교 창업 생태계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입주기업의 도약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