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명절에도 멈추지 않은 현장 시정, 앞으로도 지속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조용익 부천시장은 16일 부천소풍터미널에서 귀성객과 나들이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연휴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상동 뉴코아아울렛과 중동사랑시장, 상동시장, 원미부흥시장, 원미종합시장, 신흥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소비 동향을 점검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는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일상 대화를 나누며 여가 환경을 확인했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돌봄 현장을 두루 살폈다. 조 시장은 부천소방서와 BIG센터를 방문해 연휴에도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해 줄것을 당부했다.
부천시립노인병원에서는 홀몸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요양보호사와 간호 인력, 간병사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또 늦은 밤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살 수 있는 공공심야 약국 4곳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부천역 택시승강장에서 운수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이어 1999년 설립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15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춘의주공아파트 통합경비실과 관리사무소에서는 경비원과 관리 직원들을 만나 설 연휴에도 시민의 주거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애쓰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원미2동의 한 편의점에서는 자영업자와 청년 아르바이트생의 현실적인 고민을 들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조 시장은 설 연휴 이후인 20일 오전 7시 심곡1동에서 연휴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면서 연휴 이후 시민의 일상 복귀와 깨끗한 도시 환경 만들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