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 내 어린이 보호구역 804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을 전면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동시에 교통경찰뿐 아니라 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등을 보호구역에 집중 배치해 등굣길 보행지도 등 현장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도 병행된다. 경찰은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고,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하고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경찰도 적극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