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국 의료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외 환자 유치 확대 및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 ▲첨단재생의료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모델 공동 모색 ▲의료관광 전문 인력 지원 체계 구축 ▲공동 해외 프로젝트 발굴 및 수익 모델 창출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페이버스글로벌은 그동안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를 전개해 왔으며, 글로벌 인재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관광 전문 외국 인력 지원과 차별화된 의료관광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축적해 왔다.
민병도 페이버스글로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환자 유치를 넘어 국내 의료 인프라와 해외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해외 현지 네트워크와 글로벌 인재 인프라를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 중심의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와 관광, 교육, 글로벌 인재를 연계한 융합형 의료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진국 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해 K-의료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버스글로벌은 향후 협회와 공동으로 해외 설명회 개최, 현지 파트너십 확대,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한국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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