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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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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선정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포스터. 자료=이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포스터. 자료=이천시
이천시는 시의 대표 행사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축제 제도는 전국 지역축제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 정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축제 중 최종 20개가 선정됐으며, 예비축제로 지정된 축제는 전문가 컨설팅과 품질 개선 지원을 받는 동시에 향후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관광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예비축제에도 포함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민과 도예인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올해 40주년을 맞는 이천도자기축제를 계기로 이천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는 축제 40주년을 기념해 도자명장관과 아카이브관 등 특별 전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험 행사, 먹거리, 공연 및 이벤트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