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 대표단이 과학적 행정 의사결정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MA시는 행정 전반에 공간정보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성남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했다.
필리핀 카비테주에 위치한 GMA시는 메트로 마닐라 인접 지역의 대표적인 성장 도시로, 급속한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과 재난관리, 도시계획 분야에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들은 실시간 도시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과 시민 안전 대응 체계,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은 “GMA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트윈과 GIS 기반 스마트시티 모델이 성남시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이번 방문이 도시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행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스마트 행정 모델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