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공간으로 조성될 상부 광장 디자인... “최종 선택은 시민이”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본선에 오른 5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 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 27일부터 시작됐으며,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 역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공식 누리집에 게시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새롭게 조성될 안산 미래 랜드마크 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종 우수작 선정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이 안산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