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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산중학교, 용인 최초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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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산중학교, 용인 최초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획득

지난 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일 헌산중에서 국제바칼로레아(IB) 인증 현판식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일 헌산중에서 국제바칼로레아(IB) 인증 현판식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헌산중학교가 용인 지역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시는 지난 3일 헌산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고 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모경희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김용배 헌산중학교 교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과 학부모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

국제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기르는 혁신적인 교육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IB 프로그램은 전 세계 160여 개국 60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39개 학교가 인증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10개 학교가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아 탐구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헌산중학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탐구형 수업과 토론 중심 학습을 강화하고 국제적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