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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복지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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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복지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참여 기업 모집

해외의료진 대상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모습. 사진=성남산업진흥원이미지 확대보기
해외의료진 대상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모습. 사진=성남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은 국산 의료기기 사용 경험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유치한 국가사업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훈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사업 모델로 평가된다.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을 맡고 있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비롯해 의사회와 의학회, 기업 등과 협력해 교육훈련을 운영하려는 기업·병원·협회·단체 등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의료진 대상 K-의료기기 트레이닝(dry·wet·카데바·데모 트레이닝)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사용 매뉴얼 개발 등이다.

교육훈련 지원은 18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 공간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은 기업당 최대 800만 원(3개사), 사용 매뉴얼 개발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3개사)을 지원한다. 또한 의료진과 연계한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에서는 6개 기업을 모집한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지난해 K-의료기기 105종을 대상으로 국내외 의료진 1,774명을 대상으로 총 85회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 733곳에 신규 진입하고, 해외 18개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