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규과제 참여기업 모집, 기업당 최대 4000만원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도내 자동차 산업이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본격적인 체질 전환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은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도전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대응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TP는 지난 2024년부터 친환경차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사업 전환 및 산업 생태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설계·해석,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 취득 등 사업화 지원을 추진해왔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삼성화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전략적 브릿지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대상 수상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2025년 사업 참여 기업인 안양시 소재 ‘피엠에너지솔루션’은 내장형 보조 배터리와 전압 제어 시스템을 활용한 독립형 보조 전원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외부 전원 없이도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휴대용 전력 공급 장치로, 현대자동차에 납품된 제품의 BMS 개선·교체를 통해 매출을 창출했다. 아울러 해당 기술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경기도와 경기TP는 앞으로도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