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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셰플러, PGA투어 아널드 파머 공동 20위...매킬로이, 허리 통증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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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셰플러, PGA투어 아널드 파머 공동 20위...매킬로이, 허리 통증 기권

-폭우로 인해 경기중단...일몰로 3명 순연
-스포티비 골프&헬스, 9일 오전 1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대니얼 버거.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대니얼 버거.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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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 파머 '무빙데이'에서 김시우(CJ)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0위에 그쳤다.

대니얼 버거(미국)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앞두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바람에 일몰로 1팀을 남기고 중단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제 61회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마스터카드(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셰플러 등과 공동 20위에 올랐다.

버거는 15번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 받아 합계13언파로 16번홀을 끝낸 악샤이 바티아(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는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캐머런 영(미국), 콜리 모리카와(미국)과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이민우(호주)는 1타 뒤져 단독 6위, 크리스 고터럽(미국), 16번홀까지 마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2타 뒤져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셰플러는 버디 6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전날보다 5계단이나 밀려났다.

매킬로이는 2라운드를 마치고 체육관에서 몸을 풀다가 허리 통증을 느꼈고, 3라운드 전에 연습장에서 볼을 치던중 통증이 심해져 결국 기권했다. 매킬로이는 2라운드까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였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4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5타를 각각 줄여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13위로 상승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9일 오전 1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