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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평온의숲, 청명·한식 기간 화장 횟수 한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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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평온의숲, 청명·한식 기간 화장 횟수 한시 확대

4월 5~6일 하루 8회에서 9회로 증회
용인평온의숲 전경. 사진=용인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용인평온의숲 전경. 사진=용인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용인평온의숲이 청명·한식 기간 증가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 횟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장 횟수를 기존보다 늘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용인평온의숲은 해당 기간 하루 화장 횟수를 기존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회한다. 수도권 지역의 3일장 화장 수요를 고려해 일반 화장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개장유골 화장 처리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루 화장 처리 가능 건수는 기존 45구에서 최대 55구까지 확대된다. 개장유골 화장 처리 건수도 하루 15구에서 최대 25구까지 늘어나 청명·한식 기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적체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장유골 화장 이용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오는 9일부터 진행된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