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관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5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사업 참여 확대 △지역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및 지원 △하도급 공정 거래 준수 △건설노동자 임금 체불 방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조리 근절 및 부실시공 방지 △지역 건설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사 현장 운영 협력 등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