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삶의 소망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온 박은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사랑의 숲’은 단순한 길상 이미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시간을 관통하는 염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연작이다.
전시 제목인 ‘사랑의 숲’에서 숲은 우리가 지나야 할 시간의 밀도를, 말은 그 시간을 건너는 의지를 의미한다. 작품은 전통 민화의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시간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확장되는 특징을 보인다.
한편 박은주 작가는 서울옥션 화성 제로베이스 선정 작가, 일백헌 갤러리 창작지원 프로젝트 수상 작가, 라메르 갤러리 창작지원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전통민화협회와 한국미술협회 화성지부 민화분과장 등을 맡고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