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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P5 공사 재개 맞춰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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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P5 공사 재개 맞춰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간담회를 연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시이미지 확대보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9일 간담회를 연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평택시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삼성물산과 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P5 공사와 관련한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 협력 사항도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