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탄신도시는 인구 증가와 함께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교통 정체와 이동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교통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 구간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주변 개발계획과 미래 도시 여건을 반영해 단기·중기·장기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정명근 시장과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여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동탄2신도시 일대의 기흥동탄IC와 기흥IC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남동탄 지역 통행시간을 줄일 수 있는 (가칭) 신리천 나들목 신설을 검토했다.
또한 서울과 인근 지자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분기점에 서울 방향 상·하행 연결로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대책별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