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전산단에서 진해 남문지구로 붐 이어, 입주기업 및 봉사단체 65명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4일 부산 강서 화전산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챌린지로, 진해 남문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경자청은 깨끗한 환경을 지역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삼고, 산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일 ㈜하이랜드 이노베이션 사장, 이정원 파이어폭스 사장, 정서인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윤금순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장, 민병덕 창원시 새마을교통봉사대장과 함께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코아사글로벌㈜, ㈜하이랜드 이노베이션 임・직원, 웅동1·2동 및 웅천동 자원봉사회 회원, 진해구청 환경과 직원 등 총 6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 탄소중립 클린산단 실현의 초석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및 주거단지 일대에서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는 ‘시민 자율 참여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확산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호 청장은 “환경은 곧 산업단지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에코 줍깅 챌린지를 지속해 친환경·저탄소 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남문지구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자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4월 미음산단, 5월 생곡산단, 6월 마천・남양산단, 10월 지사산단을 대상으로 ‘월별 산업단지대상 줍깅 활동’을 이어감으로써 ESG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