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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시와 합동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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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시와 합동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개최

민·관 합동 등하굣길 안전문화운동 전개
민간단체와 유관기관 50여 명 참여 운동
지난 12일 인천 부평구와 인천시 관계자들이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부평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2일 인천 부평구와 인천시 관계자들이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부평구
인천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000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 모의총기 사용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