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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운영…초등학교 7곳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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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운영…초등학교 7곳 찾아간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 수업 모습. 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 수업 모습. 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형 공연 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재단은 점동초, 점봉초, 능서초, 오학초 등 4개 학교에서 업사이클링 퍼포먼스 ‘싸운드 써커스’를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마임과 춤, 음악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장초, 여주초, 이포초에서는 전통 마당극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깨비랑 산 넘고 물 건너’ 공연이 열린다.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도깨비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배려의 가치를 전달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장 중심의 문화 향유 구조를 보완하고,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