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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트밸리 확대 개발 착수…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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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트밸리 확대 개발 착수…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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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사 전경. 사진=포천시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기존 포천아트밸리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시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행기관은 사업 목적과 개발 여건, 기본 구상안과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구상안에는 대상지의 지형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4개 권역 개발 계획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고저차를 활용한 액티비티 공간 △체류형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숙박과 휴양 기능을 결합한 숙박휴양 공간 조성 등이다.
시는 폐채석장이라는 독특한 자연경관을 유지하면서도 체험·체류형 시설을 보완해 수도권 대표 복합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전문가 자문과 설계, 중간·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되며,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