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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기온 22도까지…서울·세종 등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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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기온 22도까지…서울·세종 등 미세먼지 나쁨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광화문과 북악산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광화문과 북악산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사진=뉴시스
일요일인 29일은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세종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남권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오전 사이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