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기반 기술창업 발굴과 사업화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멘토링과 엑셀러레이팅,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참여 대학은 실험실 창업과 유망 기업을 발굴·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토대로 대학 창업 특화 프로그램 ‘새빛 유-테크(U-Tech).판’도 본격 추진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매출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27일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촉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시의원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문화콘텐츠 정책 수립과 사업 지원, 산업 육성 전략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시는 문화콘텐츠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위원회까지 구성하며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창업도시 조성과 K-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은 수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이라며 “대학과의 협력,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