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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노사 합심”...가락시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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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노사 합심”...가락시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2026년 가락시장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

‘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해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다.

공사 관계자는 유선을 통해 “산안위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면서“근로자의 안전만큼 중요한 게 없다. 특히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에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재난안전관련 추진실적과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측 대표 문영표 공사 사장은“지난 한해 안전보건 세부 실행과제를 323개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해 큰 사고나 화재 없이 안정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올해 역시 큰 사고가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측 박백춘 노조위원장은“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어, 올해도 안전한 사업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