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항만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에서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공기관으로서 공공데이터의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항만공사는 공개 데이터의 양적 증대와 함께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개방해 활용 및 품질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서 ‘선박운항 및 항만시설 정보’ 등 6종의 데이터를 개방해 정부가 선정한 인공지능(AI)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에 선정되는 등 울산항 관련 데이터의 범국가적 활용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그동안 각 기관에 분산되어 활용이 어려웠던 선박 입·출항, 접안 계획 등의 핵심 데이터를 포트와이즈에서 통합 공유하며 항만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울산항만공사의 데이터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자산임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