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가칭)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방향을 정리하고, 향후 행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시는 고등학교 상당수가 과밀 상태이며, 특성화고가 부족해 학생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어, 매년 약 1200명의 중학교 졸업생이 타 지역으로 진학하는 상황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AI예술융합고 설립을 추진하며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와, 도교육청이 학교 설립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기흥 1중학군 기존 학교 균형배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학교 재배치와 초·중 통합학교 설립 등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후속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AI와 융합 교육 시대에 맞는 학교 설립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추진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