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빈틈없는 해상교통망 구축”... 관제사 40여 명 참석
이미지 확대보기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사는 바다 위의 ‘항공관제사’로, 선박 흐름을 관리하고 사고를 막는 등 △선박 교통 관리 △선박 위치 및 항적 모니터링 △사고 예방 및 안전 정보 제공 등이 핵심 업무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통영·울산·부산·부산신항·마산 등 5개 해상교통관제센터 관제사 4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관내 주요 관제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현황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위치 미발신 선박과 야간운항 선박 단속 △항로 입구 대형 선박 기관 고장 대응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마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소속 이상훈 해양수산주사보가 최우수 관제사로 선정됐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관제 대상 선박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고 비율도 전년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만식 청장은 “봄철에는 남풍 계열 돌풍 등 예기치 못한 기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닻끌림, 좌초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