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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공연’ 확대…도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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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공연’ 확대…도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강화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이미지 확대보기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가 공연장을 벗어나 도민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1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과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예술 딜리버리 △우리집에 ON 공연장 △예술로 경기로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올해 총 200여 회 공연이 도내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 딜리버리’는 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며, ‘우리집에 ON 공연장’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술로 경기로’는 정책 수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연을 통해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공원, 광장, 거리 등 생활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하며, 5개 팀 내외가 참여하는 합동 공연 형태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는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참여 예술인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