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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일자리 3만6000개 창출 목표…고용률 69.5%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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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일자리 3만6000개 창출 목표…고용률 69.5% 도전

수원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수원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수원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안정 강화를 위해 일자리 3만6000개 창출과 고용률 69.5%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개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적인 일자리 창출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목표 일자리를 확대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총 328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 부문에서는 직접 일자리와 고용서비스,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민간 부문에서는 기업 유치와 지원, 산학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경제 기반 강화 △창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확대 △청년 일자리 정책 강화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산업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바이오 산업 기반 구축, 중소기업 금융 지원과 디지털 전환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등이 포함된다.

또 경력단절 예방 사업과 신중년 지원 정책, 청년 성장 프로젝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앞서 지난해 시는 목표 초과 달성하며 일자리 정책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고용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