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동 행정복지센터 개청·기흥호수 파크골프장 조성
용인특례시가 행정서비스와 생활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신규 행정복지센터 개청과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주민 편의와 여가 환경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보라동은 인구 증가에 따라 행정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설된 지역으로, 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청사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번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돼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 열린도서관, 체력단련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구성됐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단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플랫폼으로 조성됐다.
주민자치 강좌와 문화 프로그램, 체력단련시설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와 함께 시는 기흥호수 수변산책로 일대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달 3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시설은 잔디 안정화 과정을 거쳐 약 1만4000㎡ 부지에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향후 18홀로 확대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로 발전할 전망이다.
파크골프장 조성과 함께 기흥호수 일대는 산책로와 조망, 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 여가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순환산책로 정비와 수질 개선을 통해 공원화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추가 시설 확충과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 등 다양한 생활체육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