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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3년 만에 경기도체전 종합우승 탈환…3관왕 성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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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3년 만에 경기도체전 종합우승 탈환…3관왕 성과까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이천시 선수단이 종합우승 달성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이천시 선수단이 종합우승 달성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체육대회에서 3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하며 체육 강시 위상을 다시 세웠다. 경기력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성장성까지 인정받으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사전경기 10~18일)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골프, 사격, 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에서 종합 2위, 배구·태권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선수단은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했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며 경기력과 태도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종합우승 탈환과 함께 모범선수단상, 성취상까지 석권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선수단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향후 대회 준비와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