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24일 안치권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철도특구 주변 개발 방향과 사업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정책과 등 7개 부서가 참여해 현재 부곡 지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논의 대상에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철도박물관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철도특구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해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와 관광, 철도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부곡동 일대는 철도 관련 기관과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난 2013년 정부로부터 철도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