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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손아섭 제치고 KBO 통산 최다 안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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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손아섭 제치고 KBO 통산 최다 안타 1위

최형우 통산 최다 안타 1위. 사진=삼성 라이온즈이미지 확대보기
최형우 통산 최다 안타 1위. 사진=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2·삼성 라이온즈)가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며 KBO 리그 개인 통산 안타 1위에 올랐다.

최형우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7-6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로 최형우의 통산 안타는 2623개로 늘어나며 손아섭(2622개)을 넘어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최형우는 이번 시즌 37개의 안타를 기록 중이며, 최근 타격 상승세 속에 기록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손아섭은 타격 부진으로 지난달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현재 2군에서 컨디션을 조율 중이다.

최형우는 통산 안타 외에도 2루타(548개), 타점(1758개), 루타(4483루타) 부문에서도 개인 통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산 안타 3위는 2572개의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KT 위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