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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골프포트]8강을 앞두고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코스를 다듬는 코스관리부 직원들...KLPGA 두산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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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골프포트]8강을 앞두고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코스를 다듬는 코스관리부 직원들...KLPGA 두산 매치

경기중인 코스에서 그린보수와 그린주변의 칼라를 다듬는 코스관리부 직원들. 사진=안성찬 대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경기중인 코스에서 그린보수와 그린주변의 칼라를 다듬는 코스관리부 직원들. 사진=안성찬 대기자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1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개막해 5일간 레이스를 펼치는 제18회 두산 매치 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16일, 16강전이 끝나자마자 더욱 바빠지는 부서가 있었다. 바로 그린키퍼가 중심이 된 코스관리부다.

32도까지 올라간 이날 '땡볕'에서 직원들은 온몸에 땀이 흠뻑 벨 정도로 부지런히 움직였다. 이유는 18강전이 끝나고 8강전에 들어가기 전에 18홀 코스를 완벽하게 정리·정돈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코스관리부는 잔디깎는 기계를 한대씩 끌고 나와 그린주변의 칼라부분의 잔디를 깔끔하게 예초작업(刈草 作業)을 했다. 또한, 4명의 여성 직원들이 18번홀 돌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린을 보수했다.
1995년 춘천CC로 개장해 2007년 라데나 골프클럽으로 BI를 변경했다. 2009년 제1회 두산 매치 플레이를 창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153만3823㎡(약 46만4795평)에 들어선 27홀(파108홀)규모의 라데나GC는 티잉 그라운드와 페어웨이 잔디는 안양중지이고, 그린은 벤트그래스로 조성돼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