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16강전이 끝나자마자 더욱 바빠지는 부서가 있었다. 바로 그린키퍼가 중심이 된 코스관리부다.
32도까지 올라간 이날 '땡볕'에서 직원들은 온몸에 땀이 흠뻑 벨 정도로 부지런히 움직였다. 이유는 18강전이 끝나고 8강전에 들어가기 전에 18홀 코스를 완벽하게 정리·정돈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코스관리부는 잔디깎는 기계를 한대씩 끌고 나와 그린주변의 칼라부분의 잔디를 깔끔하게 예초작업(刈草 作業)을 했다. 또한, 4명의 여성 직원들이 18번홀 돌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린을 보수했다.
153만3823㎡(약 46만4795평)에 들어선 27홀(파108홀)규모의 라데나GC는 티잉 그라운드와 페어웨이 잔디는 안양중지이고, 그린은 벤트그래스로 조성돼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