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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야드 날린 윤이나, LPGA투어 첫 우승 시동...크로거 퀸 시티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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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야드 날린 윤이나, LPGA투어 첫 우승 시동...크로거 퀸 시티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

윤이나. 사진=세마스포츠이미지 확대보기
윤이나. 사진=세마스포츠
오하이오주에서 한국선수들이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다.

윤이나(솔레어)가 최운정(볼빅)과 공동선두에 나서면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랭킹 2위 지노 티티꾼(태국)은 주춤했다.

15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키티와 컨트리클럽(파72·6423야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P&G(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윤이나는 이날 장타력을 바탕으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버디 6개, 보기 2개인 최운정, 다케다 리오(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윤이나는 드라이브 거리 28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35.71%(5/14), 그린적중률 61.11%(11/18), 샌드세이브 0%(0/1)를 기록했다.

지난해 LPGA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아직 우승은 없다. 윤이나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와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를 했다.

최근 부진한 고진영(솔레어)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신지은(한화큐셀)과 김아림(메디힐), 이정은6(대방건설)은 1언더파 71타를 쳐 코다와 티티꾼, '섹시아이콘' 허무니(중국) 등과 공동 9위를 마크했다.
안나린(메디힐)과 임진희(신한금융그룹)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30위에 랭크됐다.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과 김세영(SporTART),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최혜진(롯데)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72위에 그쳐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