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진주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Par72)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총상금 1억원) 1라운드 4언더파 68타, 2라운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챔피언에 올랐다.
홍진주는 “다시 우승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2년 만에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마치 첫 우승을 했을 때처럼 기분이 좋다.”면서 “올 시즌에는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서 다시 한번 챔피언스투어 상금왕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우승상금 1500만원을 받은 홍진주는 상금순위 1위(2066만원)로 올라 2023년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이후 3년만에 다시 도전한다.
1라운드 공동 3위였던 유재희가 임은아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선두로 우승을 노렸던 정윤주와 최혜정은 구현진과 함께 7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로 마쳤다.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에서 우승한 김보경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에 그쳤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