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지역 대학생들이 건강과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국제 규모 요리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외식조리산업과 학생 38명이 최근 열린 ‘글로벌 웰니스 식문화 요리&전통주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을 비롯해 각종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웰니스 식문화 요리&전통주 경연대회는 건강한 식생활과 전통 식문화를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조리기술과 창의성, 식재료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 산업이 성장하면서 건강식과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흐름 속에 관련 분야 인재들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대회 준비는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공 DNA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졌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외부 경진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의과학대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경남정보대 방산 호황 속 인재 확보 경쟁… 전문가 초청 특강
국내 방위산업이 수출 호조와 국방예산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 국방산업학과는 최근 교내에서 '방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경남 첨단방위산업 진로 탐색'을 주제로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내 방산업계는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천무 다연장로켓 등의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역시 함정, 항공, 무기체계 관련 기업들이 집적되면서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경남테크노파크 방위산업본부 박수한 팀장이 강사로 나서 부·울·경 지역 방산산업 현황과 주요 기업, 직무 유형,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방산 분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역량과 졸업 후 진출 경로 등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무별 업무 차이와 지역 방산 생태계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한편 경남정보대는 산업체 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국방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 측은 급성장하는 방산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배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