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판매·체험 결합 프로젝트 지원...공간 제공·최대 900만원 지원 알려
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전시와 판매, 시민 체험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기획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26 아트랩 프로젝트’는 예술 콘텐츠의 일방적인 소비를 넘어 유통과 활성화를 다각도로 실험하는 무대다. 최종 선정된 기획자(개인·단체 포함)에게는 인천아트플랫폼 내 G1부터 G3까지의 독립된 공간이 무상으로 주어지며,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비용도 최대 900만 원까지 책정됐다.
지원은 장르의 장벽 없이 열려 있다. 시각예술이나 디자인 같은 전통적인 분야부터 웹툰, 일러스트, 출판, 공연, 예술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기획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특히 단일 공간 활용을 넘어 복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거나,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경우 심사에서 가산점을 얻을 수 있다. 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편성은 필수 조건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8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요강의 상세한 명세는 인천아트플랫폼 공식 웹사이트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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